지난 시간
지난 시간에 우리는 갈라디아서 서론을 공부하였습니다. 갈라디아 교회에 무슨 일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갈라디아 교회에 유대인 교사들이 침투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믿는 것과 더불어 유대교의 율법도 지켜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갈라디아서 교회들은 그들의 가르침에 따라 일과 달과 해와 절기를 지켰습니다. 할례를 받았습니다. 이에 사도 바울은 구원은 은혜임을 강조했습니다. 결코 행위가 아님을 가르쳤습니다. 구원 + 행위를 통한 구원이 갈라디아 교회에 침투한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이었습니다. 이것은 거짓 복음이요, 다른 복음입니다. 오늘날에도 구원 이외에 행위를 요구하는 가르침을 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기독교 내에도 행위를 하지 않으면 구원이 취소될 것을 가르칩니다. 이는 다 거짓 가르침입니다. 다른 복음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은혜입니다.
이번 시간
이번 시간에는 사도 바울의 간증입니다. 사도 바울이 자신의 간증을 통해 율법이 아닌 은혜로 구원 받았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사도 바울의 간증을 함께 들어보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은혜로 구원 받은 간증
v11
“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확실히 알리노니 내가 선포한 복음은 사람을 따라 나지 아니하였느니라.”
바울이 선포한 복음은 어떤 복음입니까?
첫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 받는 복음입니다.
둘째, 은혜로 구원 받는 복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유대인과 이방인이 차별이 없는 복음입니다.
바울의 회심
사도 바울은 이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서 배운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직접 계시하여 준 것입니다. 그는 과거 유대 율법주의를 심히 지키던 자였습니다. 스데반 집사의 순교의 현장에 사울이 있었습니다. “또 증인들이 자기들의 옷을 사울이라 하는 젊은이의 발 앞에 두니라.”(사도행전 7:58) “사울로 말하건대 그가 교회를 크게 파괴하고 집집마다 들어가 남자와 여자를 끌어다가 감옥에 넘겨주더라.”(사도행전 8:3) 사울은 이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사울은 [주]의 제자들을 치려고 여전히 위협과 살기를 내뿜으며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마스커스의 회당들에 가져갈 편지를 그에게 요청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이 길에 속한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그들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었습니다. 바울은 다마스커스로 가는 도중에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그는 앞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와 함께 한 일행들과 함께 다마스커스로 들어갔지만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나니야를 보내어 안수하자 그가 볼 수 있었습니다.
아라비아로 간 바울
이 사건 이후에 아라비아로 갔습니다. 바울이 간 아라비아가 어디이며, 언제 갔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그가 거기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였는지는 잘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 분명한 것은 그가 거기에서 자신의 신학적 오류가 무엇인지를 깊이 묵상하며 재정립했을 것입니다. 행위의 구원이 아닌 은혜의 구원에 대한 교리에 대해 깊이 묵상했을 것입니다. 자신을 이방의 빛으로 부르심 사명을 깊이 영접했을 것입니다.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바울
바울은 삼년 후에 베드로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갔지만 그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를 만났을 뿐입니다. 바울은 시리아와 길 리가기아 지방에서 과거에 자신이 핍박하던 복음을 전했습니다.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은혜의 구원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바울이 구원 받기 위한 한 것이 없습니다. 먼저 우리 주님께서 그에게 계시하여 주셨습니다. 그를 인도하여 주시고 그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바울은 이 은혜를 잘 알고 있던 자였습니다.
설교자의 간증
저 또한 예수님을 조롱하고 핍박하던 자였습니다. 책을 통해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찾고자 했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에 대한 반감으로 대학시절 방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조롱하고 모욕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제게 군 생활에 큰 위기가 닥쳤습니다. 저는 무릎을 꿇고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저의 인생을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8:11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하시니라.” 말씀으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저의 구원은 100%은혜입니다. 제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어떤 저의 공로도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먼저 계시하여 주셨습니다.
참 신자들에게 자신의 구원에 대해 물어보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모두 다 자신의 공로로 구원 받지 않았음을 간증할 것입니다. 자신의 구원이 우리 주님의 일방적인 은혜임을 간증할 것입니다. 모두 다 사도 바울과 같은 은혜로 구원 받은 자임을 고백할 것입니다.
적용과 결론
오늘 당신은 어떻게 구원을 받았습니까? 은혜입니까? 아니면 자신의 행위의 공로에 기초하고 있습니까? 오늘 바울의 간증을 통해 그가 은혜로 구원 받았음을 배웠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은혜로 구원 받는 것입니다. 결코 그 어떤 행위에 기초한 공로가 없음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저와 성도님들 모두를 은혜로 구원해 주신 사실을 깊이 감사할 수 있기를 주 안에서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