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11-6] 구약과 신약 성도의 칭의: 하나의 동일한 은혜

by 박정일 posted Jul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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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1-6
성경본문내용 구약 아래에서 믿는 자들의 칭의는 이러한 모든 점에서 신약 아래에서 믿는 자들의 칭의와 하나이며 동일하다.

The justification of believers under the Old Testament was, in all these respects, one and the same with the justification of believers under the New Testament.
강설날짜 2025-07-23

The justification of believers under the Old Testament
구약 시대에 믿는 자들의 칭의는

was, in all these respects,
이 모든 면에서

one and the same with the justification of believers under the New Testament.
신약 시대에 믿는 자들의 칭의와 하나같이 동일한 것이었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칭의가 동일한 이유

1. 근거가 동일하다: 오직 그리스도의 의

  • 신약의 칭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과 속죄를 근거로 믿는 자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 구약의 칭의도 본질적으로 오실 메시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근거합니다.
    • 예: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창 15:6, 롬 4:3 인용)

즉, 구약의 성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장차 오셔서 이루실 구속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그 믿음으로 칭의를 받은 것입니다.

 

2. 방법이 동일하다: 믿음을 통한 칭의

  •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습니다.
    • 예: 하박국 2:4 –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신약의 바울도 이 구절을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칭의 교리의 핵심으로 인용합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믿음이 칭의의 수단입니다.

 

3. 하나님의 작정이 동일하다: 언약 안에서의 칭의

  • 구약의 칭의는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계획하신 구속 언약 안에서 주어진 것입니다.
  • 신약은 그 구속 언약이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된 시대입니다.

동일한 언약 속에 있는 자들은 시대에 상관없이 동일한 방식으로 칭의에 참여합니다.

 

4. 결과가 동일하다: 영생의 약속과 하나님과의 화목

  • 구약 성도나 신약 성도 모두 칭의를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며,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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