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31-3] 공의회와 협의회의 한계와 역할

by 박정일 posted Sep 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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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내용 All synods or councils since the apostles’ times, whether general or particular, may err, and many have erred;
therefore they are not to be made the rule of faith or practice, but to be used as a help in both.

사도 시대 이후로 모든 대회와 협의회(大會와 協議會)는 전체적인 회의이든 아니면 개별적인 회의이든 실수(失手)를 범(犯)할 수가 있으며 실지로 많은 회의에서 실수가 범해졌다. 그러므로 그 회의들을 신앙이나 실제 생활을 위한 규칙(規則)으로 여겨서는 안되고 신앙과 실제 생활면에서 도움을 주는 것으로만 이해(理解)해야 한다.
강설날짜 2023-09-07

 

1. 공의회와 협의회의 한계

All synods or councils 모든 공의회와 협의회는

since the apostles’ times, 사도시대 이래로

whether general or particular, 일반적인 경우 혹은 특별한 경우이든 간에

may err, and many have erred; 실수를 범할 가능성이 있어 왔습니다.

 

사도교회 시대의 예루살렘 공의회는 해석에 오류가 없는 완벽한 기관이었습니다. 당시 교회들 가운데 신학적 논쟁이나 현실적 문제가 발생하면 공의회가 그에 대한 사도적 해설자가 되었다. 따라서 예루살렘 공의회의 결정은 절대적인 것으로서 그것이 곧 진리였다.

하지만 사도시대 이후의 모든 공의회와 협의회의 결정은 절대적이지 않다. 말씀을 기초로 한 올바른 해석과 결정을 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한다 할지라도 실수가 생겨날 수 있다. 그러므로 공의회의 결정을 성경의 권위화 동등선상에서 절대적인 지침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이광호, 2018,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p.418, 서울, 교회와 성경

 

        2. 절대적 규범이 아님

therefore they are not to be made the rule of faith or practice 그러므로 (공의회와 협의회의 결정들은) 신앙이나 실제 생활의 규칙이 되어서는 안 되지만,

but to be used as a help in both.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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