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3-3편] 주께서 주의 권고로 나를 인도하시고

by 박정일 posted May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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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시편 73:17-28
성경본문내용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에야 비로소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8. 분명히 주께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그들을 던지사 파멸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19. 그들이 어찌 그리 순식간에 황폐하게 되었나이까! 그들이 두려움으로 완전히 소멸되었나이다.
20. 오 [주]여, 사람이 깬 뒤에 꿈을 멸시하는 것 같이 주께서 깨시면 그들의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21. 이와 같이 내 마음이 괴로우며 내가 내 속 중심에서 찔렸나이다.
22. 내가 이같이 어리석고 무지하므로 주 앞에 짐승 같았사오나
23.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4. 주께서 주의 권고로 나를 인도하시고 나중에는 영광으로 나를 받아주시리니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나이까? 땅에서는 주 외에 내가 사모할 자가 아무도 없나이다.
26. 내 육체와 내 마음이 쇠약하오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힘이시요, 영원토록 내 몫이니이다.
27. 보소서, 주를 멀리하는 자들이 망하리니 주를 떠나 음행의 길을 가는 모든 자들을 주께서 멸하셨나이다.
28. 오직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감이 내게 좋사오니 내가 [주] {하나님}을 신뢰하였으므로 주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밝히 보이리이다.
강설날짜 2022-05-04

시의 내용

 

1. 시인의 내면의 변화의 과정  

 

1) 주님 앞에 나가는 시인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에야 비로소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2) 주님 앞에 자신의 어리석음을 회개하는 시인

 

내 마음이 괴로우며(21)

내가 내 속 중심에서 찔렸나이다(21)

내가 이같이 어리석고 무지하므로(22)

주 앞에 짐승 같았사오나(22)

 

3) 주님으로부터 위로 받는 시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23)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23)

주께서 주의 권고로 나를 인도하시고(24)

나중에는 영광으로 나를 받아주시리니(24)

 

4) 주님을 찬양하는 시인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나이까? (25)

땅에서는 주 외에 내가 사모할 자가 아무도 없나이다(25)

내 육체와 내 마음이 쇠약하오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힘이시요(26)

영원토록 내 몫이니이다(26)

 

2. 주의 권고로 인도함을 받는 삶

 

권고”는 충고(advice) 혹은 권고(council)로 번역이 됩니다. Advice는 어떤 문제에 대한 의견입니다. 권고는 Advice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의미입니다. 사회적인,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 충고를 하는 것입니다. 시인이 사악한 자들에 대해 분노하고 낙심한 것에 대해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답을 주신 것이 council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개인의 문제에 대해서는 각자가 하나님 앞에 나가 권고(council)를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각자의 고민과 문제가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시인은 주께서 주의 권고로 나를 인도하시고”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시인의 삶은 주의 권고로 인도함을 받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성전에 들어가 주님께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주의 권고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신이 삶의 주도권을 지고 살고 있습니까?

우리도 시인처럼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힘들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자신의 모든 문제를 내려놓고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는 축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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