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9] 성경 해석의 원리

by 박정일 posted Jun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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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9
성경본문내용 성경을 해석하는 무오한 규범은 성경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어떤 성경구절의 참되고 온전한 의미(그것은 다수가 아니라 하나뿐이다)에 대한 의문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보다 더 분명하게 말하는 다른 구절들에 비추어 탐구하고 이해되어야 한다.
강설날짜 2021-06-02

1. 성경이 성경을 해석함 

 

성경을 해석하는 무오한 규범은 성경 그 자체이다.

 

베드로후서 1:20-21

먼저 이것을 알라. 성경 기록의 대언 중 어떤 것도 사적인 해석에서 나지 아니하였나니 대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느니라.

 

성경의 저자는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많은 기록자들은 성령 하나님의 감독 하에 말씀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로봇과 같이 불러주는 대로 기계적으로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각자 다른 사회 배경과 교육 수준, 인생의 경험 등이 무시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의 저자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의 수준 하에서 그것들을 사용하여 성경의 말씀들을 기록하였습니다. 그 순간에 성령님께서 은밀하게 그들의 마음과 생각들을 감독하시고 통제하셔서 일관된 주제, 정확한 사실에 기초해서 모든 성경의 말씀이 기록되도록 하셨습니다. 

 

성경 어느 부분을 보아도 서로 모순되거나 상충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어떤 부분이 이해가 안 될 때, 다른 부분들에서 찾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성경 해석의 모범

 

그러므로 어떤 성경구절의 참되고 온전한 의미(그것은 다수가 아니라 하나뿐이다)에 대한 의문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보다 더 분명하게 말하는 다른 구절들에 비추어 탐구하고 이해되어야 한다.

 

사도행전 15:15-16

대언자들의 말씀들이 이것과 일치하는도다. 기록된바, 이 일 후에 내가 돌아와 쓰러진 다윗의 장막을 다시 건축하고 내가 그것의 허물어진 것을 다시 건축하며 내가 그것을 세우리니

 

이방인이 구원의 문제에 대해 교회 내에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사도들과 장로들은 이 문제를 말씀에서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아모스 9:11-12

그 날에 내가 쓰러진 다윗의 장막을 일으켜 세우고 그것의 무너진 곳을 막으며 내가 그의 허물어진 것들을 일으켜 세우고 내가 그것을 옛날과 같이 건축하리니 이것은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들과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이교도들의 남은 자들을 소유하게 하려 함이라. 이 일을 행하는 {}가 말하노라.

 

사도들과 장로들이 인용한 말씀은 구약의 아모스의 대언입니다. 사도들과 장로들은 우리가 어떻게 성경을 해석해야 할 지에 대한 좋은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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