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 22 타브]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by 박정일 posted Mar 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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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시편 119:169-176
성경본문내용 169. (타브) 오 {주}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 앞에 가까이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에 따라 내게 명철을 주소서.
170. 나의 간구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에 따라 나를 건지소서.
171. 주께서 주의 법규들을 내게 가르치셨사오니 내 입술이 찬양을 내리이다.
172. 주의 모든 명령이 공의이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말하리이다.
173. 내가 주의 훈계들을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나를 돕게 하소서.
174. 오 {주}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법이 내 기쁨이니이다.
175. 내 혼이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 혼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주의 판단들이 나를 돕게 하소서.
176.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명령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강설날짜 2021-03-04

시의 배경

 

  • 이 시는 히브리어 알파벳 타브’로 시작하는 시입니다.
  • 잃은 양과 같이 방황하는 시인이 목자에게 간절히 구원을 간구하는 시입니다.

 

시의 내용

 

1.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는 시인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명령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176)

 

시인의 처지는 길 잃은 양과 같다고 고백합니다. 길 잃은 양은 갈 바를 알지 못합니다. 절벽에 떨어져 죽을 위험이 있습니다. 짐승들에게 찢겨 죽을 위험이 있습니다. 저 머리 들려오는 소리에 그 마음에 불안과 절망에 빠져듭니다. 방황하다가 다리를 다쳐 더 이상 걷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길 잃은 양은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유일한 구원의 길은 목자가 찾는 것입니다. 시인은 목자가 자신을 찾기를 갈망합니다. 그의 영혼에 목자가 찾아와 주시기를 갈망합니다. 목자가 찾아와 비참함과 두려움에 싸인 그를 구원해 주시기를 갈망합니다.

 

2. 울부짖으며 기도하는 시인

 

오 {}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 앞에 가까이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에 따라 내게 명철을 주소서. (v169)

나의 간구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에 따라 나를 건지소서. (v170)

 

시인은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주 앞에 가까이 이르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시인은 간절히 간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현재의 처지에서 자신을 구원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말씀에 따라 건져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 외에는 자신을 구원할 자가 없음을 시인은 잘 알고 있습니다. 오직 주만이 길 잃어 방황하는 자신의 영혼을 구원해 주실 것을 알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3. 시인이 목자에게 간구하는 것  

 

  • 말씀을 바르게 깨달음 (v169)
  • 구원 (v170)
  • 바른 예배할 수 있는 능력 (v171-172)
  • 의롭게 살 수 있는 힘 (v173-174)
  • 인내할 수 있는 힘 (v174)

 

내 혼이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 혼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주의 판단들이 나를 돕게 하소서. (v175)

 

길 잃은 양과 같이 방황하는 시인이 살 수 있는 길은 말씀입니다. 말씀은 그의 영혼을 소생시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분별하게 합니다.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삶을 살게 합니다. 하나님께 바르게 예배하게 합니다. 인내하게 합니다. 이것이 시인이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인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인이 간구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잃어버린 양과 같을 수 있습니다. 예배의 기쁨, 말씀의 은혜와 힘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 삶은 잃어버린 양과 같이 방황하는 삶입니다. 이 삶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주님께서 반드시 잃어버린 양을 찾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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