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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역대기하 20:31-35
성경본문내용 31.여호사밧이 유다를 통치하였는데 그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삼십오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실히의 딸 아수바더라.
32.여호사밧이 자기 아버지 아사의 길로 걸으며 거기서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주}의 눈앞에서 올바른 것을 행하였으나
33.산당들은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아직까지 백성이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께로 마음을 예비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34.보라, 이제 여호사밧의 남은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니의 아들 예후의 책에 다 기록되어 있으며 그는 이스라엘의 왕들의 책에 언급되어 있느니라.
35이 일 후에 유다 왕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연합하였는데 아하시야는 심히 악하게 행한 자더라.
강설날짜 2018-02-14

지난 말씀 요약

우리는 지난 시간에 자신의 재산을 찾으러 온 수넴 여인에 대해 배웠습니다. 수넴 여인의 신앙은 성숙한 신앙의 자태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신앙은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신앙이었습니다. 말씀대로 행하는 신앙이었습니다. 7년 가뭄을 올 것을 대비해서, 자신의 집과 고향을 떠나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순종하는 수넴 여인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녀가 왕께 나갈 때, 게하시와 왕이 그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왕은 수넴 여인의 요구를 들어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손해 볼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해를 보상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

오늘은 열왕기하를 공부하는 중에 잠시 역대하에 기록된 여호사밧 왕에 대해 공부해 볼 것입니다. 열왕기상에서 우리는 아합과 여호사밧 왕에 대해 자세하게 배웠습니다. 그런데 열왕기하에서 다시 배우게 되는 이유는 여호사밧 왕 이후에 전개되는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여호사밧 왕의 신앙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를 배우고자 합니다. 여호사밧 왕의 신앙 문제가 오늘 저와 여러분의 신앙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산당들은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사밧 왕의 칭찬 받은 치적들

여호사밧 왕은 남유다 제4대 왕입니다. 여호사밧 왕은 북왕국 아합과 아하시아, 그리고 여호람 통치시기에 활동한 왕입니다. 여호사밧 왕은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고자 노력했던 왕입니다. 그의 치적을 살펴보면

 

(1) 유다의 전 국토를 요새화하고 국방력을 강화(대하 17:1,2).

역대하 17:1-2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그를 대신하여 통치하고 이스라엘을 향해 자기 세력을 강화하며 또 유다의 성벽을 두른 모든 도시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유다 땅과 자기 아버지 아사가 전에 취한 에브라임의 도시들에 수비대를 두었더라

 

(2) 전면적인 종교 개혁을 실시(왕상 22:46;대하 17:3-6).

역대하 17:3-6

“{}께서 여호사밧과 함께하셨으니 이는 그가 자기 조상 다윗의 처음 길들로 걸으며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 자기 아버지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분의 명령 안에서 걷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그러므로 {}께서 왕국을 그의 손에서 굳게 세우시매 온 유다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가져왔으므로 그가 많은 부와 명예를 소유하였더라. {}의 길들 안에서 그의 마음이 고무되매 그가 또한 유다에서 산당들과 작은 숲들을 제거하였더라.”

 

(3) 교육 사업을 정비(대하 17:7-9) (19:5-11)

또 여호사밧의 통치 제삼년에 그가 자기의 통치자들 곧 벤하일과 오바댜와 스가랴와 느다네엘과 미가야를 보내어 유다의 도시들에서 가르치게 하고 또 그들과 함께 레위 사람들 즉 스마야와 느다냐와 사바댜와 아사헬과 스미라못과 여호나단과 아도니야와 도비야와 도바도니야 등의 레위 사람들을 보내며 또 그들과 함께 제사장 엘리사마와 여호람을 보내었더니 그들이 유다에서 가르치며 {}의 율법 책을 가지고 유다의 모든 도시로 두루 다니며 백성을 가르쳤더라.

 

(4) 사법 제도를 정비(대하19:5-11)

역대하 19:5-11

또 그가 유다의 성벽을 두른 모든 도시에 재판관들을 세우되 도시마다 그리하고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행하는 바를 조심하라. 너희가 사람을 위해 재판하지 아니하고 {}를 위해 하나니 너희가 재판할 때에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느니라. 그런즉 이제 {}의 두려움을 너희 위에 두고 조심하여 그 일을 행하라. {} 우리 [하나님]께는 불법도 없고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것도 없으며 뇌물을 받는 것도 없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되돌아올 때에 여호사밧이 또한 예루살렘에서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과 이스라엘의 아버지들의 우두머리들 중에서 사람들을 세워 {}의 재판을 행하게 하며 분쟁들을 다루게 하고 또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너희는 {}를 두려워하며 신실하고 완전한 마음으로 이와 같이 행할지니라. 자기 도시에 거하고 있는 너희 형제들로부터 피와 피 사이에서 혹은 율법과 명령 및 법규와 법도 사이에서 무슨 사정이든지 너희에게 이르거든 너희는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이 {}께 범법을 행하지 않게 하고 이로써 너희와 너희 형제들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하라. 이것을 행하면 너희가 범법하지 아니하리라. 보라, {}께 속한 모든 일에서는 수제사장 아마랴가 너희를 다스리고 왕에게 속한 모든 일을 위해서는 유다의 집 치리자 이스마엘의 아들 사바댜가 다스리며 또한 레위 사람들은 너희 앞에 관리들이 되리라. 용기 있게 행동하라. {}께서 선한 자들과 함께하실지로다, 하니라.”

 

산당을 제거하지 않는 여호사밧 왕

역대하 17:6

“{}의 길들 안에서 그의 마음이 고무되매 그가 또한 유다에서 산당들과 작은 숲들을 제거하였더라.

 

역대하 20:32-33

여호사밧이 자기 아버지 아사의 길로 걸으며 거기서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의 눈앞에서 올바른 것을 행하였으나 산당들은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아직까지 백성이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께로 마음을 예비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역대기하 17장에서 여호사밧 왕은 이방신을 섬기는 제의의식을 제거하였습니다. 그러나 역대하 20장에서는 이 산당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금하지 않았습니다.

 

산당이란?

산당이란 높은 곳이란 의미입니다. 이 산당은 가나안 백성들이 높은 곳에서 이방신들에게 제사 지내던 곳이었습니다.(민수기 33:52) 하나님은 이런 산당들을 싫어하셨습니다.

신명기 12:2-3

너희가 소유할 민족들이 자기 신들을 섬기던 곳은 높은 산 위든지 작은 산 위든지 푸른 나무 아래든지 그 모든 곳을 너희가 진멸하고, 그들의 제단들을 헐며 기둥들을 깨뜨리고 작은 숲들을 불로 태우며 또 그들의 신들을 새긴 형상들을 찍어 넘어뜨려 그들의 이름들을 그곳에서 멸하라.”

 

하나님은 그 분이 지정하신 곳에서 그 백성이 예배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신명기 12:5

오직 {} 너희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실 곳 즉 그분께서 거하시는 곳을 찾아서 거기로 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이 세워지기 전에 이 산당들에서 하나님께 제사하였습니다.(왕상 3:2) 하나님은 성전이 세워지기 전이라, 특별히 이를 인정해 주셨습니다.

왕상 3:2

그때까지 {}의 이름을 위해 아직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다만 백성들은 산당들에서 희생물을 드렸더라.그때까지 {}의 이름을 위해 아직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다만 백성들은 산당들에서 희생물을 드렸더라.”

 

솔로몬이 성전을 완성한 후에, 이방 신들을 섬기는 산당들이 생겨났습니다. 솔로몬이 결혼한 이방인들이 각자의 신들을 섬기기 위해 산당들을 세웠습니다.

왕상 11:7-8

그때에 모압의 가증한 신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의 산에 산당을 건축하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신 몰렉을 위해서도 그와 같이 하였으며 그가 또 자기의 모든 이방 아내들을 위해서도 그와 같이 하니 그들이 자기들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희생물을 드렸더라.”

 

왜 산당을 제거하지 못할까?

1. 자신의 편리함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1616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순절과 이어지는 무교절, 50일 뒤에 오는 오순절, 그리고 추수 뒤, 곡물을 저장하는 기념하는 장막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야 합니다. 이는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많은 헌신과 수고가 요구됩니다. 집 가까이에 있는 산당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면, 그런 헌신과 수고를 감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백성들은 이를 원했습니다. 산당들을 제거하지 못한 왕들은 백성들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여호사밧 왕도 백성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2. 이 땅에서 잘 살고자 하는 욕심 때문입니다.

산당은 이방의 신께 이 땅에서의 건강과 부와 명예를 위해 예배하던 자리였습니다. 지금은 이방신이 아닌 하나님께 똑같은 것을 빌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이방신 대신 하나님께 예배하고 있었습니다. 여호사밧 왕이 산당을 제거하지 못한 것은 사실 자신에게도 이런 욕망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내면의 욕망이 그의 삶의 열매로서 나타났습니다.

 

산당을 제거하지 않는 여호사밧 악한 열매들

1. 왕은 아합의 딸을 며느리로 맞아들였습니다.

이는 점점 강성해지는 북쪽의 시리아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서입니다. 남쪽의 모압 세력을 견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여호사밧 왕은 북이스라엘과 결혼 동맹을 통해 정치적 안정과 군사적 안정을 꾀하고자 하였습니다.

역대기하 22:10-11

그러나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유다의 집에서 왕가의 모든 씨를 멸하였으나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취하여 죽임 당한 왕의 아들들 가운데서 그를 훔쳐내고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두었더라. 이처럼 여호람 왕의 딸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인 여호사브앗이 (그녀는 아하시야의 누이였더라.) 아달랴로부터 그를 숨겼으므로 그녀가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

 

2. 북이스라엘의 아합과 군사동맹을 맺었습니다.

역대하 19:2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여호사밧 왕을 맞으러 나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돕고 {}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셔야 하겠나이까? 그러므로 {} 앞으로부터 진노가 왕에게 임하리이다.”

 

3. 아합의 아들과 경제동맹을 맺었습니다.

열왕기상 22:48-49

여호사밧이 다시스의 배들을 만들고 오빌로 금을 가지러 가게 하였으나 그 배들이 에시온게벨에서 부서졌으므로 가지 못하였더라. 그때에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내 종들이 당신의 종들과 함께 배들로 가게 하소서, 하였으나 여호사밧이 허락하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백성들의 눈치를 더 중하게 여겼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이 땅에서 자신이 주인 되어 인생을 경영하고자 하는 마음이 많았습니다. 그리할 때, 그는 산당을 제거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마음이 삶의 열매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이 믿어하는 자의 딸을 며느리로 맞이하고, 함께 다시스로 가는 무역 선단을 꾸렸습니다.

 

산당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영적 전쟁

역대하 32:11-15

히스기야가 이르기를, {}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아시리아 왕의 손에서 건져 내시리라, 하면서 너희를 넘겨주어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죽게 하려고 너희를 설득하지 아니하느냐? 바로 이 히스기야가 그의 산당들과 그의 제단들을 제거하고 유다와 예루살렘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한 제단 앞에서 경배하고 그 위에 분향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나와 내 조상들이 다른 땅의 모든 백성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 땅들의 민족들의 신들이 어떤 식으로든 능히 그들의 땅을 내 손에서 건져 낼 수 있었느냐? 내 조상들이 진멸한 그 민족들의 모든 신들 중에서 능히 자기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 낸 자가 누가 있었기에 너희 [하나님]이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내겠느냐? 그런즉 이제 히스기야가 이런 식으로 너희를 속이거나 설득하지 못하게 하라. 또 여전히 그를 믿지도 말라. 어떤 민족이나 어떤 왕국의 신도 능히 자기 백성을 내 손과 내 조상들의 손에서 건져 내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내겠느냐? 하였더라.”

 

히스기야는 이방신들을 섬기는 산당들을 제거하였습니다. 이 산당제거는 앗시리아의 침공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누구를 의지하고 신뢰하느냐의 영적 싸움입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고자 했습니다. 그리할 때, 외부의 침공이 있었습니다. 유혹과 위협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와 그 백성을 위해 싸우셨습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책임져 주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의 내면에 있는 산당을 제거해야 함

우리 속에도 산당들이 있습니다. 산당을 제거해야 함을 알지만 제거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가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배하지만 여전히 나를 중심으로 그런 예배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나의 이익을 위해서입니다. 이런 자세로는 산당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여호사밧 왕과 같이 악한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갈리디아서 5:17

육신은 /성령]을 대적하여 욕심을 부리고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나니 이 둘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능히 하지 못하느니라.”

 

어떻게 를 죽일 수 있습니까? 어떻게 나의 산당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까?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우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갈 때 가능합니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은 다 악함입니다. 중생한 자라고 해서 별다른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섬기는 모든 것이 나로부터 나온 것이라면 다 악한 것이며 악한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호사밧 왕과 그 백성들이 이방신들을 섬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그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섬긴 것이 아니라 내 생각에 기준해서 섬긴 것입니다. 그리할 때, 악한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이를 싫어하십니다. 내가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 속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 성령님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에 귀 기울이고 그 인도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산당을 제거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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