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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 22 타브]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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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69-176 | 박정일 | 2021-03-04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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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타브]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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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69-176 | 박정일 | 2023-08-16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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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21 쉰] 큰 평안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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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61-168 | 박정일 | 2021-03-03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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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쉬]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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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61-168 | 박정일 | 2023-08-04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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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20 뤠쉬] 내 고난을 깊이 살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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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53-160 | 박정일 | 2021-03-02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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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9 쿼프]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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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45-152 | 박정일 | 2021-03-01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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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쿼프] 온 마음으로 부르짖었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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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45-152 | 박정일 | 2023-08-02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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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 18 차데] 주의 명령들은 나의 기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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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37-144 | 박정일 | 2021-02-25 |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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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차데] 주의 의는 영존하는 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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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37-144 | 박정일 | 2023-08-01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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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7 페]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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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9-136 | 박정일 | 2021-02-24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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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 폐] 주의 증언들이 놀라우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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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9-136 | 박정일 | 2023-07-28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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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6 아인] 주의 명령들을 금보다 더 사랑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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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1-128 | 박정일 | 2021-02-23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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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아인] 참으로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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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1-128 | 박정일 | 2023-07-27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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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싸메크] 주의 말씀에 따라 나를 떠받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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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13-120 | 박정일 | 2023-07-11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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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5 싸메크] 내가 허탄한 생각들은 미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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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13-119 | 박정일 | 2021-02-22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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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4 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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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5-112 | 박정일 | 2021-02-03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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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눈]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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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5-112 | 박정일 | 2023-07-06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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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2 알레프]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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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8 | 박정일 | 2021-01-20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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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 - 알페프] 내가 주의 법규들을 지키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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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8 | 박정일 | 2023-04-19 |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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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1] {주}의 법 안에서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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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 | 박정일 | 2021-01-19 | 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