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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열왕기하 2:16-25
성경본문내용 16.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제 보소서, 당신의 종들에게 강한 자 오십 명이 있으니 원하건대 그들이 가서 당신의 주인을 찾게 하소서. 17.혹시 {주}의 [영]께서 그를 들어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을까 염려하나이다, 하매 엘리사가 이르되, 너희는 보내지 말라, 하였으나
18.그들이 그가 민망히 여길 때까지 그에게 재촉하므로 그가, 보내라, 하매 그들이 오십 명을 보내니라. 그들이 사흘 동안 찾되 그를 발견하지 못하고
19.(엘리사가 여리고에 머무르므로) 그에게 돌아오니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가지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였더라.
20.그 도시의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보소서, 내 주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도시의 위치는 좋으나 물이 좋지 못하므로 땅이 열매를 맺지 못하나이다, 하니
21.엘리사가 이르되, 새 항아리에 소금을 담아 그것을 가져오라, 하매 그들이 그것을 그에게 가져오므로
22.엘리사가 물들의 근원으로 나아가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이르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 물들을 고쳤으니 다시는 거기에서부터 죽음이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땅이 생기지 아니하리라, 하매
23.이에 그 물들이 엘리사가 한 말대로 고쳐져서 이 날까지 이르렀더라.
24.엘리사가 거기에서 벧엘로 올라가는데 그가 길에서 올라갈 때에 어린아이들이 도시에서 나와 그를 조롱하여 그에게 이르되, 너 대머리여 올라가라. 너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므로
25.엘리사가 돌이켜서 그들을 보고 {주}의 이름으로 그들을 저주하매 숲에서 암곰 두 마리가 나와 그 아이들 가운데 마흔두 명을 찢었더라.
엘리사가 거기에서 갈멜 산으로 가고 거기에서 사마리아로 돌아왔더라.
강설날짜 2017-11-29

지난 시간 말씀 요약

우리는 지난 시간에 하나님께서 엘리사를 마지막으로 테스트하는 장면을 공부했습니다. 엘리사는 이미 엘리야의 다음 대언자로 택함을 받았습니다. 엘리야 밑에서 대언자 수업을 받았습니다. 엘리야는 이제 하늘로 올라가, 이 땅에는 없습니다. 엘리사가 이제 엘리야가 했던 대언자의 역할을 감당하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엘리사를 테스트하셨습니다. 이 테스트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미 엘리사를 대언자로 쓰시기로 작정한 분이십니다. 이 테스트는 엘리사 본인에게 필요합니다. 우리가 시험을 치면, 우지 자신의 실력을 알고 자신감을 갖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엘리사는 두 종류의 테스트를 통과해야 했습니다. 하나는 내면적 테스트였습니다. 엘리야는 세 번이나 엘리사와 동행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그 때마다 엘리사는 겸손하게 동행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는 결코 성내지 않았습니다. 엘리야의 사역을 보는 것을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나이든 엘리야를 끝까지 수종드는 섬기의 자세가 있었습니다. 그는 내면적인 테스트에 통과하였습니다.

두 번째, 테스트는 자신의 외적인 테스트입니다. 강둑에는 대언자 학교에서 온 50명의 학생들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엘리사가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오는지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엘리사는 그의 스승 엘리야와 동일한 방법으로 요단강을 건너왔습니다. 그는 이번에도 하나님의 테스트를 통과하였습니다.

 

주의 종의 권위는 말과 학위에 있지 않습니다. 실력에 있습니다. 주의 종의 실력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람이 가져야 할 내면입니다. 겸손과 온유와 충성과 절제와 같은 내면적인 변화입니다. 또한 주의 종의 권위는 믿음의 능력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거기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주의 종의 권위는 스스로 증명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로서 이런 실력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런 실력을 나타내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엘리사의 권위를 확증해 주시는 사건입니다. 세 가지 사건을 통해 확증해 주십니다. 대언자 학생들에게는 잘못을 깨닫게 하심으로, 여리고 사람들에게는 물을 고치는 능력으로, 벧엘의 악한 청년들에게는 벌을 내리시는 사건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세상 속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권위를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사실을 말씀을 통해 배우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께서 주의 종의 권위를 확증해 주십니다.

Part I 학생들 앞에서 권위를 세워 줌(v16-17)

육체의 강함? 신앙의 강함

16절을 보십시오. 50명의 학생들이 엘리사에게 엘리야의 시체를 찾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들이 강하다는 의미는 신앙이 강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들의 신체가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험한 산을 오르내리며 엘리야의 시체를 찾을 수 있을 만큼 신체가 강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실상 그들의 믿음은 강하지 않았습니다. 아합과 그의 아내 이세벨의 영향으로 북이스라엘은 영적 암흑기였습니다. 대언자 엘리야의 노력으로 하나님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가진 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엘리야는 그들을 위해 대언자 학교를 열었습니다. 그 곳이 바로 여리고와 벧엘 이었습니다. 이들은 그 시대의 등불과도 같은 자들이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백성들을 가르쳐야 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체력은 강할지라도, 그들의 신앙은 아직 허약하기 짝이었습니다. 그들은 엘리사의 기적을 보고도, 엘리사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엘리사의 말을 듣지 않는 학생들

17절에 민망히 여길 때까지란 표현이 있습니다. “민망히부끄러움을 당하다란 의미입니다. 엘리사는 그들에게 엘리야는 하늘로 올라갔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말하였습니다. 말하고 또 말하였습니다. 엘리사가 더 이상 말하는 것이 부끄럽게느껴질 정도로 설득하였지만 허사였습니다. 이것은 큰일입니다. 앞으로 대언자 학교의 교장은 엘리사입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엘리사의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

 

과거 군대에서 아주 나쁜 관행 중에, ‘소대장 길들이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관행이 없을 것입니다. 신입 소대장이 오면, 부대 내의 군대 생활에 경험이 많은 병사들이 신입 소대장을 길들이기를 합니다. 말을 듣지 않고, 버팁니다. 자기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후임들에게도 단단히 주의를 줍니다. 힘든 소대장이 타협을 시도하면, 그때에 말을 듣습니다. 이렇게 해서 소대장이 결코 자신들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미리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소개 된 50명의 대언자 학교 학생들이 이런 악한 의도를 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라 믿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들이 아무리 엘리사가 설득해도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 엘리사는 그들이 엘리야의 시체를 찾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사흘 동안 찾고 또 찾아지만 찾지 못하고 여리고에 머물고 있던 엘리사를 찾아 왔습니다.

 

열왕기하 2:18b

내가 가지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였더라

엘리사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권위를 상기시킵니다. “가지 말라고는 강한 부정 명령문입니다. 엘리사는 학생들에게 가지 말도록 강한 어투로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나서야 비로소 엘리사를 찾아 왔습니다. 엘리사를 찾은 온 것이 단순히 그를 보러 온 것이 아니라, 그의 말에 순종하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대언자 학교 학생들 앞에서 엘리사의 권위를 세워 주셨습니다.

 

Part II 백성들 앞에서 권위를 세워 줌(v19-22)

물질적인 번영? 하나님의 축복

19절을 보십시오. “이 도시의 위치가 좋으니”, 이렇게 번역이 되어 있지만, 사실은 이 도시의 상황이 좋으니라고 번역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 상황이 좋다는 말입니까? 거주하기 좋은 상황이라는 말입니다. 살기가 좋다는 의미입니다. ‘여리고라는 의미는 야자수의 도시란 의미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살기 좋은 곳에 단 하나의 불편함은 물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6:26

그때에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엄히 명하여 이르되, 일어나 이 도시 여리고를 건축하는 자는 {} 앞에서 저주를 받으리라. 그가 그것의 기초를 놓을 때에 자기의 맏아들을 잃고 그것의 문들을 세울 때에 자기의 막내아들을 잃으리라, 하였더라.

 

사실 여리고는 저주 받은 도시였습니다. 사람들은 물질적인 풍요를 살기 좋은 거주 조건으로 생각합니다. 영적인 저주를 보지 못합니다. 여리고에 하나님의 저주는 결실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첫째로, 식물이 열매 맺지 못했습니다. 둘째는, 이 물로 인해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21절에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하는 땅이라는 표현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해 사람과 이 세상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창세기 3:17-19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한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평생토록 고통 중에 땅의 소산을 먹으리라. 또한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리라. 네가 들의 채소를 먹으며 땅으로 돌아가기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이 저주는 하나님께서 고쳐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살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백성들 앞에서 엘리사에게 권위를 확증해 주셨습니다. 저주 받은 여리고를 고쳐 주셨습니다. 지금도 여리고에는 엘리사가 고친 샘이 있습니다. 이 샘은 엘리사의 샘이라고 부리고 있습니다.

 

Part III 대적하는 자들 앞에서 권위를 세워 줌(v23-25)

사탄의 악한 종들

엘리사가 벧엘로 올라가는데 어린아이들이 엘리사의 대머리를 조롱하였습니다. 아마도 엘리사는 벧엘의 대언자 학교로 가던 중이었을 것입니다. 여기에 어린아이들은 실제로 젊은이들입니다. 여기에 사용된 히브리어 “naar”28세 된 이삭에게 사용 된 단어입니다. 이들의 조롱의 내용은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대머리

대머리는 당시에 굉장한 조롱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살이 썩어들어 가는 문둥병의 증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구약 시대 문둥병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병이라고 간주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대머리라고 부를 의도는 굉장히 악한 것입니다.

 

둘째, “올라가라

이 말도 굉장히 악한 표현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너의 스승 엘리야처럼 하늘로 올라가라는 의미입니다. 우리 눈앞에서 사라지라는 의미가 강한 표현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누구였을까요? 아마도 바알 선지자 학교의 학생들 가능성이 많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의 조정을 받는 사람들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엘리사의 권위를 파괴하고자 정면으로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외곽을 공격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약을 올리며 스스로 무너지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의 전략이며, 이단이 사용하는 전략이며, 세상이 사용하는 전략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바른 대처법

이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늘 이런 공격을 당합니다. 그러면 이런 공격에 대한 바른 그리스도인의 대처법은 무엇입니까?

 

첫째, 엘리사가 하지 않는 5가지

이런 전략에 대해 엘리사는 6가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1) 그들에게서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2) 그들과 논쟁하지 않았습니다.

(3) 그들과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4) 그들을 말로 혹은 육체적으로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5) 하나님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엘리사가 한 2가지

(1) 그들의 말을 무시하였습니다.

(2) 기도하고 하나님께 그들을 맡겼습니다.

 

열왕기하 2:26

엘리사가 돌이켜서 그들을 보고 {}의 이름으로 그들을 저주하매

 

엘리사는 말로 저주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 사용된 저주라는 단어는 가볍게 되다, 사소하게 되다의 의미입니다. 이 의미는 하나님의 축복에서 가볍게 하소서, 하나님의 축복에서 사소하게 하소서.“ 진정한 저주는 우리가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서 축복을 빼앗아 가실 때입니다. 우리가 말로 저주하는 것은 복수입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에, 우리의 신앙을 조롱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권위가 악하게 도전 받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엘리사가 어떻게 했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엘리사의 행한 지혜가 떠올라야 합니다. 그런 은혜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실수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엘리사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하나님께서 암곰 두 마리를 보내어 마흔 두 명을 찢어 죽였습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렇게 잔인한 일을 행할 수 있는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악한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종을 대적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대적한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에게 자비를 보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이 끝나는 날에 사탄과,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을 유황불에 심판하실 것입니다. 결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에게만 임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엘리사의 사역을 비난하는 이들에게 큰 공포을 보여주심으로 엘리사의 권위를 확증해 주셨습니다.

 

요약과 결론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엘리사의 권위를 확증해 주셨는지를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불순종하는 대언자 학생들에게서 엘리사의 권위를 확증해 주셨습니다. 신적인 능력을 통해 백성들 앞에서 권위를 세워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악한 자들 앞에서 두려움으로 엘리사의 권위를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이 강한 것 같지만,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안에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그 분의 자녀들을 권위를 확증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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