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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155 [시편 135편] 주의 이름은 영원히 지속되리이다 시편 135:1-21 박정일 2021-04-03 584
154 [시편 134편] 성소에서 너희 손을 들고 {주}를 찬송하라. 시편 134:1-3 박정일 2021-03-31 594
153 [시편 133편] 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시편 133:1-3 박정일 2021-03-30 643
152 [시편 132편] 영원토록 네 왕좌에 앉으리라, 시편 132:1-18 박정일 2021-03-29 553
151 [시편 131편] 내 혼이 마치 젖 뗀 아이와 같나이다. 시편 131:1-3 박정일 2021-03-24 494
150 [시편 130편] 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시편 130:1-8 박정일 2021-03-23 661
149 [시편 129편] 사악한 자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시편 129:1-8 박정일 2021-03-20 591
148 [시편 128편] 네가 행복하고 형통하리로다. 시편 128:1-6 박정일 2021-03-18 617
147 [시편 127편]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시편 127:1-5 박정일 2021-03-17 374
146 [시편 126편]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들은 시편 126:1-6 박정일 2021-03-13 620
145 [시편 125편] 영원히 있는 시온 산같이 되리로다. 시편 125:1-5 박정일 2021-03-12 168
144 [시편 124편] {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였더라면 시편 124:1-8 박정일 2021-03-10 558
143 [시편 123편]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시편 123:1-4 박정일 2021-03-09 517
142 [시편 122편] 내가 즐거워하였도다. 시편 122:1-9 박정일 2021-03-08 535
141 [시편 121] 나의 도움이 거기서 오는도다. 시편 121:1-8 박정일 2021-03-06 589
140 [시편 120] 속이는 혀로부터 건지소서 시편 120:1-7 박정일 2021-03-05 570
139 [시편 119- 22 타브]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시편 119:169-176 박정일 2021-03-04 485
138 [시편 119-21 쉰] 큰 평안이 있나니 시편 119:161-168 박정일 2021-03-03 530
137 [시편 119-20 뤠쉬] 내 고난을 깊이 살피시고 시편 119:153-160 박정일 2021-03-02 569
136 [시편 119-19 쿼프]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사오며 시편 119:145-152 박정일 2021-03-01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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