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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5편] 주의 이름은 영원히 지속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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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5:1-21 | 박정일 | 2021-04-03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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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4편] 성소에서 너희 손을 들고 {주}를 찬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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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4:1-3 | 박정일 | 2021-03-31 | 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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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3편] 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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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3:1-3 | 박정일 | 2021-03-30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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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2편] 영원토록 네 왕좌에 앉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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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2:1-18 | 박정일 | 2021-03-29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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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1편] 내 혼이 마치 젖 뗀 아이와 같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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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1:1-3 | 박정일 | 2021-03-24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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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0편] 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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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0:1-8 | 박정일 | 2021-03-23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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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9편] 사악한 자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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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9:1-8 | 박정일 | 2021-03-20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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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8편] 네가 행복하고 형통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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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8:1-6 | 박정일 | 2021-03-18 |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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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7편]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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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7:1-5 | 박정일 | 2021-03-17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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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6편]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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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6:1-6 | 박정일 | 2021-03-13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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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5편] 영원히 있는 시온 산같이 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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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5:1-5 | 박정일 | 2021-03-12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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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편] {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였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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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1-8 | 박정일 | 2021-03-10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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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3편]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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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3:1-4 | 박정일 | 2021-03-09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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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편] 내가 즐거워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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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1-9 | 박정일 | 2021-03-08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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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 나의 도움이 거기서 오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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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1-8 | 박정일 | 2021-03-06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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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0] 속이는 혀로부터 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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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0:1-7 | 박정일 | 2021-03-05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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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 22 타브]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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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69-176 | 박정일 | 2021-03-04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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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21 쉰] 큰 평안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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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61-168 | 박정일 | 2021-03-03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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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20 뤠쉬] 내 고난을 깊이 살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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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53-160 | 박정일 | 2021-03-02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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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9 쿼프]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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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45-152 | 박정일 | 2021-03-01 | 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