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우리 교회가 개척된 지 1년이 됩니다. 지난 일년 동안 부어 주신 은혜가 너무도 많고 큽니다. 오전에 주님께 일주년 감사 예배를 드린 뒤에,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