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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0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31-4] 정치 문제 간섭에 대한 기준 박정일 2023.09.08 180
239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31-3] 공의회와 협의회의 한계와 역할 박정일 2023.09.07 166
238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31-2] 공의회와 협의회의 권한과 권위 박정일 2023.08.16 201
237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31-1] 모임의 필요성과 제도화 박정일 2023.08.04 195
236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30-4] 권징의 방법들 박정일 2023.08.03 187
235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30-3] 권징의 필요성 박정일 2023.08.02 167
234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30-2] 천국문의 열쇠를 가진 교회 직원들 박정일 2023.08.01 193
23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30-1]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다스림 박정일 2023.07.31 202
232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9-8] 불신자의 성찬 참여 박정일 2023.07.28 186
231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29-7] 개혁주의 성찬론 박정일 2023.07.26 227
230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9-6] 화체설 의 오류 박정일 2023.07.25 213
229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9-5] 성찬과 그리스도와의 상징적 관계 박정일 2023.07.06 325
228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9-4] 잘못된 성찬의 예들 박정일 2023.07.04 234
227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29-3] 성찬의 절차 박정일 2023.06.30 260
226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9-2] 주의 만찬의 영적인 의미 박정일 2023.06.01 265
225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9-1] 주의 만찬의 제정과 유익 박정일 2023.05.30 275
224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7] 단회적인 세례 박정일 2023.05.25 269
22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6] 세례의 효력 박정일 2023.05.10 266
222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5] 세례에 대한 잘못된 생각 박정일 2023.05.08 236
221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4] 유아세례의 의미 박정일 2023.05.03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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