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동영상링크 조회 수
782 [시편 119-아인] 참으로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시편 119:121-128 박정일 2023-07-27 410
781 [시편 119-싸메크] 주의 말씀에 따라 나를 떠받쳐서 시편 119:113-120 박정일 2023-07-11 304
780 [누가복음 11장]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3) 기도할 때의 마음 자세 누가복음 11:5-13 박정일 2023-07-10 106
779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9-5] 성찬과 그리스도와의 상징적 관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9-5 박정일 2023-07-06 323
778 [시편 119-눈]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 시편 119:105-112 박정일 2023-07-06 440
777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9-4] 잘못된 성찬의 예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9-4 박정일 2023-07-04 224
776 [시편 119-엠]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 97-104 박정일 2023-07-04 432
775 [누가복음 11장]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2)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한 기도 누가복음 11"3-4 박정일 2023-07-02 121
774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29-3] 성찬의 절차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9-3 박정일 2023-06-30 223
773 [시편 119편-라메드] 주의 증언들 을 깊이 생각하리이다 시편 119:89-96 박정일 2023-06-30 453
772 [누가복음 11장]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1):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누가복음 11:1-2 박정일 2023-06-25 130
771 [누가복음 10장] 좋은 것을 택하라 누가복음 10:38-42 박정일 2023-06-18 171
770 [시편 119편-카프]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나이다. 시편 119:81-88 박정일 2023-06-02 601
769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9-2] 주의 만찬의 영적인 의미 박정일 2023-06-01 261
768 [시편 119-요드] 나를 볼 때에 즐거워하리니 시편 119:73-80 박정일 2023-06-01 549
767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9-1] 주의 만찬의 제정과 유익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9-1 박정일 2023-05-30 263
766 [시편 119-테트]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시편 119:65-72 박정일 2023-05-30 428
765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7] 단회적인 세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7 박정일 2023-05-25 269
764 [시편 119-해트] 주의 훈계들을 지키는 자들의 벗이니이다 시편 119:57-64 박정일 2023-05-25 585
76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6] 세례의 효력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6 박정일 2023-05-10 260
762 [시편 119-자인] 이것이 내 위로가 되었사오니 시편 119:49-56 박정일 2023-05-10 400
761 [누가복음 8장] 제자들의 중간고사 누가복음 8:22-25 박정일 2023-05-09 173
760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5] 세례에 대한 잘못된 생각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5 박정일 2023-05-08 233
759 [ 시편 119-봐브] 내가 지금까지 사랑한 주의 명령들을 시편 119:41-48 박정일 2023-05-08 606
758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4] 유아세례의 의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4 박정일 2023-05-03 253
757 [시편 119-헤]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굳게 세우소서. 시편 119:33-34 박정일 2023-05-03 644
756 [누가복음 8장] 말씀과 열매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 누가복음 8:15-18 박정일 2023-05-01 173
755 Jesus’s teaching on Forgiveness of sin Luke 8:15-18 Preacher Park 2023-04-30 141
754 [누가복음 7장] 죄 용서에 관한 가르침 누가복음 7:36-50 박정일 2023-04-27 155
75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3] 장로교의 세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3 박정일 2023-04-27 268
752 [시편 119-딸레트]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오면 시편 119:25-32 박정일 2023-04-27 597
751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2] 세례의 핵심 요소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2 박정일 2023-04-26 241
750 [시편 119-키멜] 주의 종을 후대하소서 시편 119:17-24 박정일 2023-04-26 585
749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1] 세례의 의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8-1 박정일 2023-04-21 257
748 [시편 119편--빼트 -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시편 119:9-16 박정일 2023-04-21 590
747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7-5] 구약과 신약의 연속성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7-5 박정일 248
746 [시편 119 - 알페프] 내가 주의 법규들을 지키오리니 시편 119:1-8 박정일 2023-04-19 620
745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27-4] 성례의 종류와 성례집행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7-4 박정일 2023-04-18 273
744 [시편 118편]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시편 118:1-29 박정일 2023-04-18 594
74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7-3] 성레의 효력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7-3 박정일 2023-04-17 254
742 [시편 117편] {주}의 진리가 영원히 지속되는도다 시편 117:1-2 박정일 2023-04-17 581
741 [시편 116편] 구원 받은 자의 삶의 자태 시편 116:1-19 박정일 2023-04-13 615
740 [웨스터민스터신앙고백 27-2] 성례의 상징적 표와 그 실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7-2 박정일 2023-04-13 283
739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7-1] 성례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7-1 박정일 2023-04-12 273
738 [시편 115편] {주}께서 우리를 깊이 생각하셨으니 시편 115:1-18 박정일 2023-04-12 597
737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26-3] 성도의 교제의 한계와 금기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6-3 박정일 2023-04-07 271
736 [시편 114편] 하나님]의 앞에서 떨지어다 시편 69:13-18 박정일 2023-04-07 608
735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6-2] 성도의 교통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6-2 박정일 2023-04-06 256
734 [시편 113편] 기뻐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시편 113:1-9 박정일 2023-04-06 609
73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6-1]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성도의 연합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6-1 박정일 2023-04-05 2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