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2-4
성경본문내용 맹세는 애매함과 의중보류 없이 평범하고 상식적인 말로 행해져야 한다. 맹세가 죄를 짓게 할 수 있으나, 죄악이 아닌 것에 대해 맹세했으면, 비록 자기에게 해로울지라도 이행할 의무가 있으며, 또 비록 이단자들이나 불신자들에게 맹세했을지라도 그것은 깨뜨릴 수 없다.

22.4 An oath is to be taken in the plain and common sense of the words, without equivocation, or
mental reservation. It cannot oblige to sin; but in anything not sinful being taken, it binds to performance,
although to a man's own hurt; nor is it to be violated, although made to heretics or infidels.
강설날짜 2022-11-28

 

1. 맹세는 쉬운 말로 하라 

 

An oath is to be taken in the plain and common sense of the words, 맹세는 쉽고 상식적인 말로 해야하며

 

2. 맹세는 분명하게 의사표현 하라

 

without equivocation, (다른 사람을 혼란을 주기 위해) 두 가지 이상의 다양한 의미를 가진 단어나 구를 의도적으로 선택해 사용하거나

 

or mental reservation.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할 핵심적인 단어나 구를 말하지 않음으로) 자신의 분명한 의사 표현을 보류하려는 행위를 해서도 안 됩니다.

 

3. 맹세는 반드시 지켜라

 

It cannot oblige to sin; 죄를 짓겠다는 맹세는 해서는 안 되지만

 

but in anything not sinful being taken, 맹세가 죄를 짓는 것과 관련 있는 것이 아니라면

 

it binds to performance, (그 맹세는) 반드시 지켜져야만 합니다.

 

although to a man's own hurt; 비록 자신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경우라도

 

nor is it to be violated, although made to heretics or infidels. 또는 이단이나 불신자들에게 행한 맹세라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0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3-1] 위정자의 존재 이유와 목적 박정일 2022.12.08 265
199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7] 죄의 올무가 되는 잘못된 서원 박정일 2022.12.06 253
198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2-6] 서원한 것을 지켜라 박정일 2022.12.02 222
197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5] 서원과 서약의 동일함과 차이 박정일 2022.12.01 426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4] 맹세는 반드시 지켜라 박정일 2022.11.28 222
195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3] 맹세와 책임 박정일 2022.11.24 228
194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2] 맹세할 때의 주의할 점과 합법성 박정일 2022.11.22 256
193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1] 합법적 맹세란? 박정일 2022.10.06 281
192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1-7] 안식일로 지켜져야 할 주일 박정일 2022.10.04 305
191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1-8] 주일을 지킴 박정일 2022.09.08 320
190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1-6]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예배 박정일 2022.09.01 298
189 [웨스터민스터 신앙 고백 21-5]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박정일 2022.08.19 261
188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1-4] 기도 해서는 안 되는 경우 박정일 2022.08.05 273
187 [웨스터민스터 신앙 고백 21-3] 감사 기도 박정일 2022.07.28 284
186 [웨스터민스터 신앙 고백 21-2] 예배의 대상과 중보자 박정일 2022.07.27 289
185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1-1] 자연 계시와 예배의 한계 박정일 2022.07.21 285
184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0-4]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오용 박정일 2022.07.14 279
183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0-3]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목적 박정일 2022.07.13 279
182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0-2] 성경 해석에 있어 참 된 양심 박정일 2022.07.07 290
181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0-1] "그리스인의 자유", 그 깊고 풍성한 의미 박정일 2022.07.06 2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